증명할 순 없지만 우주에 있는 별들의 수는 온 인류 역사를 통틀어 이제껏 말해 온 단어나 소리들보다 더 많다는 겁니다. 우주엔 엄청난 수의 별들이 있습니다. 왜요? 성경은 명확하게 밝힙니다. 시편 19편 1절에서 말합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어렵지 않죠. 왜요? 하나님 그분 때문입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말합니다. ‘우주에서 사람이 살고 있는 유일한 행성이 지구라면 인간만이 그 많은 별들 중에서 유일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거주자라면 왜 우주는 그렇게 넓은 걸까요? 왜 그렇게 많은 별들과 은하들과 10억이나 되는 행성들이 있는 걸까요?’ 왜요? 그 대답은 그것이 인간을 위해서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말은 절대 과장된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때 우리가 그분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며 그분을 나타내기를 원하시며 그분이 우주라고 명하는 것에 대해 약간의 힌트를 주셨습니다. 그 말은 절대 과장된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주가 있는 겁니다. 우주는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존재 이유는 그 형언할 수 없이 놀라운 우주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