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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총 164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존 파이퍼_가서 처소를 예비하신다는 의미는?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3-07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집은 황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와 그 모든 기쁨은 더 할 나위 없이 좋아 개선이 필요치 않습니다. 하나님께 인접한 이 거처는 어떤 의미에서 창세 전부터 설계되었고 구속받은 죄인들을 위해 알맞게 지어졌습니다. 전 창세전 예수님 안에서 택함을 받고 구속함을 얻었습니다. 그럼 “내가 가서 처소를 예비할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내가 가서 처소를 예비할 것이다”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처소를 예비해야 한다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이것입니다. “너희 거처는 괜찮아 내…

마이클 호튼_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나?
[Q&A] 작성자 by Michael Horton 작성일 2022-02-27

만일 예수님이 자신이 말씀하신 바로 그분이라면 바울 사도가 사도행전에서 아덴 사람들에게 변론한 것처럼 예수님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다시 오실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위대한 철학자로 그리지 않습니다. 그저 내면의 평화와 일반적인 만족을 얻도록 도울 수 있는 분처럼 말이죠. 그분이 오신 이유는 매우 구체적입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여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고 우리가 받을 최후의 심판을 스스로 짊어지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 새로운 창조의 시작으로 우리를 그분 안…

존 파이퍼_섬김의 위대함을 알라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2-21

겸손은 진정한 위대함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합니다. 바로 겸손과 섬김입니다. 마가복음 10장 43절을 보세요.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우리는 거꾸로 뒤집힌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종은 가장 낮은 자리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죠. 첫째, 겸손은 우리를 선택하신 공로가 전적으로 그분께 있음을 인정함으로 우리를 자랑하지 않고 그분을 자랑하는 겁니다. 둘째, 겸손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이 거저주신 선물이라 기쁘게 인정함으로 아무리 특출한 것이라도 자랑하지 않는 겁니다. 셋째, 겸손은 우리의…

존 파이퍼_복음에 근거하여 겸손하라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2-06

골로새서 3장 12-13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본문은 의미는 잘못을 용서하려는 겸손한 마음은 예수님께 용서받은 것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저는 설교에서 복음에 근거한 겸손만을 말하고자 합니다. 다른 유형의 겸손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유형의 겸손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겸손은 복음에 근거한 겸손입니…

팀 켈러_호모 사피엔스의 절망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02-05

2009 TGC 컨퍼런스에서 발췌한 영상입니다. 여기서 팀 켈러는 계몽주의 이래로 이성을 숭배해 온 인류가 어떤 역사를 맞이했는지 조망하며 모든 우상은 결국 실망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지적합니다.

줄리어스 김_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나?
[Q&A] 작성자 by Julius Kim 작성일 2021-12-29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할까요?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하면 그분은 부활이며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은 모든 것을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만물 중에서 사람을 가장 위대하게 창조하셨죠. 그리고 사람에게 이 세상을 주시고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돌봄 아래서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말예요. 하지만 불행히도 사람은 하나님이 모든 것들의 왕이 되는 걸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이 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겁니다. 그들의 나름의 생각과 그들의 생활 방식에 따라서요. 그것은 이 세상에 죽음과 고통…

Augustus Lopes(아우구스투스 로페스)는 [우리 죄보다 더 크신 주님의 은혜(The Greater than Our Sin, Singing the Wonders of Salvation by Grace Alone)]라는 제목으로,시편 32편을 중심으로 로마서 2-4장과 함께 우리 죄보다 더 크신 주님의 은혜에 대해 강조합니다.“시편 32편 5절에서 다윗이 그의 경험을 어떻게 묘사하는지 보겠습니다. 다윗은 죄를 하나님께 자복하고 더 이상 죄악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죄를 은폐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기로 결…

돈 카슨_주께만 범죄했다는 고백에 대하여
[강의] 작성자 by Don Carson 작성일 2021-10-06

여기서 돈 카슨은 시편 51편을 언급하며 다윗이 주께만 범죄했다고 고백하는 진술의 의미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