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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매일 큐티

예레미야 2:29-31, 예레미야 2:32-34

3월 3일 '성경 하브루타 코칭' 묵상

2024-03-03

예레미야 2:29-31
29 너희가 나에게 대항함은 어찌 됨이냐 너희가 다 내게 잘못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0 내가 너희 자녀들을 때린 것이 무익함은 그들이 징계를 받아들이지 아니함이라 너희 칼이 사나운 사자 같이 너희 선지자들을 삼켰느니라
31 너희 이 세대여 여호와의 말을 들어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광야가 되었었느냐 캄캄한 땅이 되었었느냐 무슨 이유로 내 백성이 말하기를 우리는 놓였으니 다시 주께로 가지 아니하겠다 하느냐

1)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이 어떻게 행동했다고 하셨나요? (29절) 

- 하나님에게 대항하고, 다 하나님께 잘못하였다고 하셨습니다. 


2) 하나님이 유다 백성들에게 어떤 것들을 후회하셨나요? (30절)

- 하나님은 유다 자녀들을 때린 것이 무익하다고 하셨습니다. 

- 그런 이유는 그들이 징계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3) 인생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내리셨던 징계와 같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4) 하나님이 유다 백성들에게 황당하셨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31절) 

- 유다는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광야가 되고, 캄캄한 땅이 되고, 

- 다시 돌아가지 아니하면 좋은 존재처럼 말하였습니다. 


5) 나 자신은 하나님을 어떤 존재로 생각하고 있나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예레미야 2:32-34
32 처녀가 어찌 그의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의 예복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셀 수 없거늘
33 네가 어찌 사랑을 얻으려고 네 행위를 아름답게 꾸미느냐 그러므로 네 행위를 악한 여자들에게까지 가르쳤으며
34 또 네 옷단에는 죄 없는 가난한 자를 죽인 피가 묻었나니 그들이 담 구멍을 뚫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이 모든 일 때문이니라

1) 하나님은 유다 백성으로 어떤 마음이셨나요? (32절) 

- 처녀가 패물을 잊지 못하고. 

- 신부가 그 예복을 잊지 못하며,

- 유다 백성들은 패물과 예복보다 더 귀한 하나님을 잊었다고 낙심하셨습니다. 


2) 유다의 악한 행위는 무엇이었나요? (33절)

- 사랑을 얻으려고 유다는 자신의 행위를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 행위를 악한 여자들에게까지 가르쳤습니다.


3) 유다는 어떤 죄의 상태에 있었나요? (34절) 

- 유다의 옷단에는 죄 없는 가난한 사람들의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4) 나 자신은 무고한 자의 피를 흘리게 하지는 않았나요? 누군가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요?






5) 오늘 말씀 중 받은 도전 혹 은혜는 무엇인가요?






His Story 묵상은 ‘성경 하브루타 코칭’ 방식입니다. ‘성경 하브루타 코칭’이란? 성경 말씀을 하브루타 방식으로 질문하며, 더 깊이 말씀 속에 담긴 의미를 파헤쳐 보는 것입니다. 익숙하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하다보면, 보이지 않은 말씀이 보이고, 감추어져 있던 말씀의 배경, 의미, 하나님의 뜻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출처 : Next세대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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