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장 1절입니다. "내 마음의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기도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은 여러분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섭리로 구원하시는 일에 하시기로 스스로 다짐하신 것을 알면 그것을 기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에스겔 11장 19절에서 제가 이 구절들을 이제 기도로 바꾸겠습니다. ‘하나님,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고 새 마음을 주옵소서’ 신명기 30장 6절입니다. ‘주여, 그들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그들로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에스겔 36장 27절입니다. ‘아버지여, 주의 영을 그들 속에 두셔서 그들로 주의 율례를 행하게 하소서’ 디모데후서 2장 25절입니다. ‘주여,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시고 진리를 알게 하셔서 그들로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사도행전 16장 14절입니다. ‘아버지여, 그들의 마음을 여셔서 그들로 복음에 주의하게 하소서’ 이것이 우리가 기도하는 방식입니다. 제가 방금 기도한 그 기도들이 제가 제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방식입니다. 제가 가도하는 방식은 성경에서 보여준 것을 보되 눈 멀고 죽어 있는 무능한 죄인들의 삶에 하나님께서 전능한 섭리가 침입하심으로 일하실 것을 보고 그 약속들을 기도로 바꾸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주권적 역사를 행하시기로 선택하신 수단이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전도도 똑같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23-25절까지 들어보십시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다른 말로 하면 누구도 거듭나지 못합니다. 전도가 없다면 말입니다. 누구도 거듭나지 못합니다.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라면 그렇습니다. 그것이 도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