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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지금도 박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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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Joe Carter  /  작성일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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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국 연방 정부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종교의 자유를 박해하는 나라들에 대한 20번째 연례 보고서를 내놓았다. USCIRF 의장인 텐진 도지(Tenzin Dorjee)는 이렇게 말했다. “본 보고서는 종교적 억압이 가장 심한 28 개국의 상황을 보고합니다. 더불어, 종교와 신앙으로 박해받는 사람들이 그와 같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 의회와 정부에 제안하는 실질적인 정책을 포함합니다. 본 보고서의 목표는 단순한 폭로 혹은 연구가 아닙니다. 우리는 정부가 이러한 나라들과 공조하여 더 이상 해당 국가들이 이 보고서에 등장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구체적인 조치를 제안하고 이를 위한 실행을 촉구하고자 본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크리스천들이 당하는 박해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아티클은 2019년도 보고서의 내용을 포함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2018년에 기록된 상황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또한 정부 보고서는 타종교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지만, 이 아티클에서는 크리스천에 대한 박해만을 다룰 예정이다.) 


1. 북한


북한 정부는 서양, 특히 미국에 대항하는 관점을 유지하기 때문에 크리스천 역시 가장 위협적인 신앙인으로 간주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정권은 비밀리에 예배드리는 크리스천을 적발하기 위해 민간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에게 발각되면, 해당 신자들이 투옥되는 것은 물론 그 가족들도 신앙 여부와 관계없이 종종 감금된다. 정부 부처의 추정에 따르면, 8만 명-120만 명 가량의 정치범이 '권일소'라고 알려진 악명 높은 노역장에서 강제 노동으로 신음하고 있다. 전체 억류자 중 크리스천의 수는 무려 50만 명에 달한다고 전해진다. 이 수용소의 수감자들은 영구적으로 감금되어 있으며, 기아와 고문 및 처형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또한 추측하기로는 핵 무기를 비롯한 다른 전쟁 무기들을 개발하는 데 투입되어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2. 중국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크리스천은 중국 정부에 의해 수정된 성경을 사용할 확률이 높고, 많은 수의 목회자들은 감옥에 갇히거나 사망했다. 중국 정부는 신앙을 통제하려는 일환으로, 독립된 종교적 실천을 제한하거나 제거하는 등의 지속적인 박해를 가하고 있다. 기록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5천 명 이상의 크리스천과 1천 명 이상의 목사들이 그들의 신앙과 모임 때문에 체포되었다. 또한 중국 당국은 수천 개의 교회 혹은 예배 장소를 철거했다. 그중에는 베이징의 시온교회(Zion Church), 산시성의 램프스텐드교회(Lampstand Church), 광둥성의 바이블리폼드교회(the Bible Reformed Church)와 하우스오브데이빗교회(House of David Church) 및 롱귈리레인교회(Rongguili Lane) 등도 포함된다.


3. 에리트레아


아이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 신앙과 실천 때문에 정기적으로 체포되고 수감되며, 법적인 절차나 보호는 주어지지 않는다. 이곳의 크리스천은 기도 모임과 종교적 행사에 참여한다는 이유로 체포된다. 4년 이상 수감되는 경우가 빈번하며, 교회 예배나 모임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겠다는 사인을 강요 받는다. 현재까지 13년 이상 수감 중인 개신교 목사도 상당수이다. 그 예로 순복음교회의 키데인 웰도우(Kidane Weldou) 목사와 하일리 네이즈기(Haile Naizghi) 목사, 남서순복음교회의 기프 루(Kif lu) 목사 등이 있다.

 

4. 이란


이란에는 거의 30만 명의 크리스천이 있다. 이들 중에는 개신교 복음주의 교회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란 정부는 교인들을 감시하고, 교회를 세우거나 보수하는 데 법적 제한을 가하고 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사적으로 신앙 모임을 열거나 가정 교회를 조직했다는 이유로 체포된다. 또한 기독교 공동체에 참여하러 해외에 다녀 온 사람들도 징역형의 대상이다. 실제로 복음주의 기독교 공동체는 페르시아에서 예배 의식을 거행하는 일, 교회 외부의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리는 일 때문에 고난을 당한다. 또한 가정 교회의 목회자들은 종종 국가 안보 관련 죄로 기소된다.

  

5.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의 크리스천들은 인종 말살에 가까운 살인 위협에 시달린다. 이 나라의 많은 지역에서는 종교로 인한 갈등이 처참하고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천은 자연스럽게 상업 활동이나 이주의 문제에서 제한을 겪을 수밖에 없다.


6. 수단


수단 정부는 수단개신교복음주의교회와 수단그리스도교회의 성도 및 목회자를 박해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2018년에 관찰된 바에 따르면, 수단에서는 보안 요원들이 법과는 상관없이 크리스천을 괴롭히고 체포할 수 있다. 같은 해 10월 10일, 기도 모임 중이던 다퍼(Darfur) 지역의 크리스천 13명이 체포를 당했다. 크리스천이 되기 전 이슬람교도였던 그들은 배교의 죄로 모진 고문을 당했다.


7. 베트남


베트남의 소수 민족들은 그들의 종교와 신앙 때문에 가혹하고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2018년 내내, 베트남의 지방 정부 공무원과 경찰들이 소수 민족의 가정 예배를 해체시킨다는 보고가 USCIRF로 전달되었다. 특히 하오땅(Hoa Thang) 공동체와 이드롱(Ea Drong) 공동체 및 산악 지방의 작은 민족들에 대한 감시가 심하다고 전해진다. 2018년 4월에 쯔엉두엉(Tuong Duong) 지구의 경찰은 등록 절차가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베트남복음주의교회 소속의 몽(Hmong) 공동체를 위협했다(몽 지역 전체 인구의 약 40 퍼센트 정도가 크리스천인 것으로 추측된다). 몽 신앙 공동체는 정부의 지원을 받는 대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박해를 피할 수 없었다. 여러 경우, 지방 당국은 개별 신자에게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거나 철회하도록 강요하고 때로는 신체적 폭행이나 추방의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8. 버마


버마의 종교문화부는 기독교 예배와 교육에 대해 정부가 승인한 소수의 교회에서만 진행하도록 제한했다. 또한 해당 시간에 여러 종족의 소수 민족어가 아닌 오직 버마어만 사용해야 한다는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이는 기독교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제한 정책의 일환이다. 최근 USCIRF는 카친주(Kachin State)에 있는 30개 이상의 교회가 물리적 공격으로 인해 파괴되었다는 정보를 받았다. 추측에 의하면, 카친주에는 더 이상 예배의 장소로 사용할 수 없을 만큼 망가진 교회가 100여 개나 존재한다. 


9. 파키스탄


파키스탄에서는 최근에 적어도 40 명이 신성 모독죄로 사형이나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여기에는 크리스천 두 명이 포함되었는데, 그들은 온라인에 모하메드를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는 아티클과 이미지를 올린 혐으로 2018년 12월 지방 판사에 의해 사형을 선고받았다. 파키스탄에서 신성 모독죄로 가장 잘 알려진 사례는 아시아 바이비(Asia Bibi)의 사례이다. 크리스천인 그녀는 2019년 하급 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2018년 10월 대법원에서 기존의 모욕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녀의 사례는 파키스탄 내의 여러 크리스천들이 충분한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독죄라는 이름 아래 여러 모양으로 박해받고 있음을 잘 보여주었다.





출처: www.thegospelcoalition.org

원제: 9 Things You Should Know About Global Persecution of Christians(2019 Edition)

번역: 정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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