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상세검색
''에 대한 총 164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존 파이퍼_로마서가 전하는 복음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7-18

‘하나님의 아들은 아담과 같이 새로운 인류를 시작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죄로 인한 옛 사람의 모습에서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는 당신이나 나의 조상들처럼 결코 죄를 지은 적이 없습니다. 결코 죄가 없으십니다. 완전히 순종하셨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그분과 함께 설 것입니다. 영원토록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얼굴을 뵙게 될 겁니다. 우리 모두는 죄를 지었지만 그분의 의가 행사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순종하고 의롭고 완전한 것처럼 인정되었습니다. 그분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요. 그러므로 당신이 아담과 하나되…

조너선 리먼_모이는 교회의 중요성
[특집] 작성자 by Jonathan Leeman 작성일 2022-07-26

아마도 당신은 한 주 내내 홀로 있기에 신앙 면에서 의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집회에 나와서 주변을 둘러보면서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부르는 같은 찬송을 부르는 걸 보고 그로 인해 믿음이 강화되는 겁니다.아마도 당신은 한 주 내내 긴장하고 불안할 수 있습니다. 정치와 세상의 논쟁들이 보여주는 뉴스에 이끌려서 말입니다. 그래서 ‘아, 이건 매우 중요한 거야. 이건 동참해야 해. 우리가 뭔가를 해야 해. 나라가 망해가고 있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교회에 와서 설교를 들으면 설교자는 예수님이 왕이시며 예수님이 승리하신다고 합니다.…

팀 켈러_이 순서를 바꾸지 맙시다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08-06

모티어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뭐라고 하냐면 유월에서 출애굽을 거쳐 시내산까지 이어지는 역사적인 내러티브에 대해 "이는 사실상 가장 크고 광범위한 시각자료다" 노트한 내용을 보죠. 이렇게 말합니다. "그 전체 내러티브는 사실상 가장 크고 광범위한 시각자료다. 그 어떤 역사보다 말이다" '시각 자료'라고 합니다. 무엇을 보여주는 시각 자료일까요? 복음이죠.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이렇게 발했겠죠. "저는 종살이를 했습니다. 타지에서 죽음의 형벌 아래 있던 노예였죠. 그런데 어…

팀 켈러_광야를 지나야 약속의 땅에 간다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07-23

포인트는 이겁니다. 창세기 끝에 가서야 우리는 깨닫죠. 하나님이 요셉의 인생에서 은혜롭게 역사하고 계셨음을 깨닫습니다. 엘리사의 인생에서 처럼요. 차이는 이겁니다. 엘리사에겐 뭐가 필요했죠? 군대와 와서 도와주는 일이 필요했어요. 하지만 요셉과 야곱과 그 모든 형제는 훨씬 더 깊은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 영혼이 구원받는 일이 필요했죠. 하나님이 요셉에게 그냥 나타나셨다면 어땠을까요? 불꽃 가운데 나타나 이러셨다면요. "이 버르장머리 없는 녀석아!" 그런 식으로 계속 고집을 부리고 이기적으로 살면 네 인생도 망치고…

자살해도 천국에 가나?
[Q&A] 작성자 by Russell Moore 작성일 2022-06-26

제가 그런 질문을 받을 때 두려운 이유는 누군가 “내가 자살을 해도 될까?”라는 생각을 해 보고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물론, 그에 대한 대답은 “아니오, 괜찮지 않습니다”입니다. 자살은 살인입니다. 자살은 하나님의 형상을 공격하는 겁니다. 자살은 끔찍한 겁니다. 그것은 그 자체로 죄이며 여러 면에 잔해와 손상을 남기는 죄입니다. 누군가 자살을 깊이 고민하며 그런 질문을 한다면 저는 간절히 부탁하겠습니다. 인생은 살 가치가 있으므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으라고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질문을 하는 또다른 이유는 그들이 사랑하는…

모이고 섬기는 교회
[강의] 작성자 by Jared C. Wilson 작성일 2022-06-25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교제로부터 시작됩니다.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고 서로의 마음을 같이하여 조화롭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우리의 거만함과 교만을 회개하고 대신 다른 이들의 필요를 돌아보는 겁니다. 형제가 아파할 때 함께 아파하며 그들이 기뻐할 때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한 지체가 성공을 축하할 때 모두 함께 축하해주며 한 지체가 패배를 슬퍼할 때 함께 슬퍼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을 통해 서로가 화합하는 경험의 일부입니다. 한 몸의 각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이는 물질적인 방법으로 서로를 섬길 뿐만 아니라 …

샘 올베리_예수님은 동성애를 언급하지 않았다!?
[Q&A] 작성자 by Sam Allberry 작성일 2022-05-22

[예수님은 언급하지 않은 동성애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은 왜 그리 예민하게 다루는가?] 예수님은 동성애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예수님이 동성애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셨다면 예수님이 그것에 대해 괜찮다고 여겼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괜찮다면 교회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죠. 하지만 예수님이 동성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그분이 성적 행동에 관해서 중립적인 건 아닙니다. 사람들은 종종 예수님이 성적 윤리에 관해선 중립적이어서 그 문제 전체에 대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았다는 거죠. 하지만 실제로 예수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