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목사입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 열심히 분립 개척하고, 작은 교회를 돕는 일에 이제 여러 자원들을 나누는데 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우리 교회가 또 한편으로 젊은 교역자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부터 젊은 부교역자들에 대한 생각들과 장로님들이나 성도들의 생각들을 좀 변화시키려고 '이분들이야말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분들'임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교회가 그 분들을 돕고 양성해야 하며, 지금도 젊은 신학생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데, 그들이 꿈을 갖고 교회를 개척하고, 또 목회에 헌신할 수 있도록 무엇인가 열심히 돕겠다는 것이 우리 교회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