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설교
하나님의 은혜가 뼛속까지 진짜인 결백과 진실의 신자 결백과 진실의 공동체는 진짜 자원이 결백과 진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결백과 진실로 사는 게 불안하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고 쪽팔리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결과를 보게 되고 하나님께서 진짜 이기시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 돼요. 그게 뭐예요? 그게 신자의 자랑이라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환란을 위로와 소망의 재료로 바꾸는 복음적인 이 속성에 이끌리는 동안에 우리들의 마음에 담기는 소망은 이겁니다.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완전히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너희가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것이다. 앞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완전히 적나라하게 알려지는 날이 올 거 아니에요. 예수께서 오시는 그날 저에게 너무나 큰 위로였어요, 저의 자랑이었어요 라고 서로 말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는 게 우리들의 소망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겪을 수밖에 없는 환란을 위로와 소망의 재료로 삼을 줄 아는 주님께서 오실 그날에 서로가 서로에게 자랑이 될 그런 자로 하루하루 아름답고 향기롭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