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제게 주신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은 하나님 말씀의 진리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저에게 보여주는 것은 얼마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돌보시며 인자하시고 너그러우신지 입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이런 지혜의 선물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사랑에 놀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 이야기를 생각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빼내심을 받아 그들이 400년 동안 잡혀 있었던 데서 구속을 받을 때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그들을 시내산에서 멈추게 하시고 그들에게 율법을 주신 일입니다. 왜 그렇게 하십니까?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분께서 사랑으로 그들의 삶을 위해 이 놀라운 율법을 세워 주십니다. 사람들은 레위기를 읽으면서 말합니다. "아, 읽기에 너무 어렵구나"라고요. 저는 레위기를 읽으면 웁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나 돌보셔서 이처럼 많은 내용을 나에게 주실 수 있는지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살지 알도록 하십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겁니다. 그래서 이 진리들은 여러분에게 얼마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말해주고 그분께서 얼마나 인자하신지 얼마나 은혜로 가득하신지 얼마나 너그러우신지 말해줍니다. 어떻게 그런 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