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설교
남들은 넘어지면 울지 몰라도 우리는 넘어지면 웃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넘어졌을 때 하나님이 더 잘 보이니까. 남들은 실패 했다고 울지 몰라도 우리는 실패했을 때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니까. 하나님이 더 잘 보이니까. 살다가 넘어질 때도 있죠. 대저 의인이라도 7번씩 넘어지는데 우리라고 왜 안 넘어집니까? 그러나 넘어졌을 때 울고 가만 있지 마세요. 넘어졌을 때 눈을 떠보세요. 넘어진 김에 하늘이 보이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셨지. 하나님이 계셨지. 넘어지고 보니 하나님이 계셨네요. 아이고 내가 하나님을 또 잊어버리고 살았네요. 내겐 주밖에 없나이다. 나는 주만 바라보나이다.